농구장 규격에 맞춰 설치 및 이용하고 크기, 골대, 표시선 등에 대해 제대로 알아봐요
농구장은 폭이 15m, 길이가 28m의 전체 크기로 구성되며, 농구대를 비롯한 도구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코트의 중앙에는 중앙줄이 그려져 있어 양팀의 구역을 나누는 역할을 합니다. 이 외에도 각각의 구역에는 자유 스프로 표시와 3점 라인이 그려져 있습니다. 농구대 및 농구목은 코트 양 끝에 위치하며, 농구대의 높이는 바닥으로부터 3.05m입니다. 또한, 농구장에서는 스포츠 안전을 위한 충격 완화 장치를 비롯한 다양한 안전 장치가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농구장의 기본적인 규격은 국제농구연맹(FIBA)에 의해 제정되었습니다.
1. 농구장의 크기
농구장의 공식적인 국제 규격은 길이가 28m, 너비가 15m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경기장의 상황에 따라 약간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농구장에는 자유 스로우 라인에서 바스켓까지의 거리가 4.6m, 3점 라인까지의 거리가 6.75m~ 7.24m 등의 기타 규격이 있습니다.
2. 볼트 및 골대 설치
볼트와 골대의 설치는 조금 복잡하면서도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작업입니다. 여기 아래에 간단한 설명을 해두었습니다.
1. 먼저 골대의 위치를 결정합니다. 바닥에 표시를 하여 골대의 위치를 정확하게 잡습니다.
2. 볼트를 설치할 위치에 구멍을 뚫습니다. 일반적으로, 분진이 날수 있으므로 이때는 작업 영역을 청소하고 안전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해주십시오.
3. 뚫은 구멍에 볼트를 넣고, 망치 등을 사용하여 볼트를 바탕에 고정시킵니다.
4. 골대를 볼트 위치에 맞춰 놓고, 볼트를 통과시키는 구멍에 볼트를 넣습니다.
5. 볼트 위에 원하는 골대 높이에 맞춰 워셔, 너트를 끼워 볼트를 조여줍니다.
6. 모든 볼트가 고정 되었는지 확인합니다. 이때 모든 볼트가 꽉 조여졌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위 과정을 따라하면서도 어려움이 있다면 자세한 설명이나 전문가의 도움을 요청하세요. 안전을 위해 필요한 보호 장비를 착용하고 작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농구장의 표시선
“농구장의 표시선”은 농구 게임에서 필요한 여러 가지 경계선과 조건을 나타냅니다. 다음은 그 중 일부입니다:
1. 기본선: 이 선은 농구장의 맨 끝을 표시하는데 사용됩니다. 공이 이 선을 넘으면 아웃이 됩니다.
2. 사이드라인: 이는 농구장의 양쪽 끝을 표시하는 데 사용됩니다. 공이 이 선을 넘으면 아웃이 됩니다.
3. 3점라인: 농구에서 이 선 밖에서 골을 넣으면 3점을 획득합니다.
4. 프리스로우 라인: 페널티시, 선수는 이 라인 뒤에서 프리 스로우를 실행합니다.
5. 점프볼 서클: 게임의 시작과 3등분 중 몇몇에서, 선수들은 이 서클 안에서 점프볼을 시작합니다.
6. 레인 또는 키: 골대를 중심으로 하는 사각형 영역으로, 특정한 규칙이 적용되는 영역입니다.
이것들은 농구 경기를 진행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표시선들입니다.
4. 농구장의 이용방법
1. 농구장 예약: 대부분의 공용 농구장은 미리 예약을 해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약 방법은 지역마다 차이가 있으므로, 지역 체육시설 예약 사이트 혹은 전화를 통해 문의하시면 됩니다.
2. 규칙 준수: 농구장을 이용할 때는 항상 규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음주, 흡연, 음식물 반입이 금지된 장소도 있습니다. 또한 팀 경기 도중에는 규칙에 따라 게임을 진행해야 합니다.
3. 청결 유지: 이용 후에는 반드시 자신이 사용한 장비를 정리하고, 농구장을 청결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다음 사용자를 위해 공을 제자리에 놓고,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배출해주세요.
4. 안전사항: 농구를 플레이할 때는 안전사항을 반드시 지켜주세요. 헬멧, 무릎 보호대 등 안전장비를 활용하고, 과도한 물리적 접촉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5. 다른 사람의 이용권리 존중: 팀 경기가 아닌 경우라도, 다른 이용자가 있을 경우에는 반드시 서로의 차례를 지키고, 공정하게 게임을 진행해야 합니다.
이런 기본적인 방법을 지키면서 농구장을 이용하시면, 더욱 즐거운 농구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